창원시

  • 인구 : 108 만명
  • 면적 : 747.67km2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로 조성된 창원은 잘 짜여진 도시공간과 풍부한 산업시설,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경쟁력 우수한 도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010년에는 같은 문화권을 이루고 있던 마산, 창원, 진해 세 도시가 하나의 창원으로 통합이 되면서 더 커진 도시 경쟁력과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108만명 인구와 747.67㎢의 면적, 지역내 총생산 36조 154억원, 연간 수출액 197억달러로 대도시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리적으로 창원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다. 남쪽으로는 남해안과 마주하고 북쪽으로는 낙동강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뚜렷한 사계절과 더불어 연평균 14.9도의 온화한 기후로 언제 방문해도 날씨의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도시이다. 또한, 50분거리의 김해국제공항과 3개의 KTX역사,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으로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난 도시이다.

시민들은 매우 역동적이고 진취적이다. 20~40대 인구가 전체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다.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이라는 시정비전이 말해주듯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추구한다.

첨단산업 도시

창원은 근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산실이다. 1970년대 중화학공업육성정책에 따라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산수출자유지역 등 대규모 산업시설들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주도하였다.

현재 창원에는 LG, 현대, 두산, GM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한 4,500여개의 기업들이 상주해 있으며 11만명의 근로자와 함께 창원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는 한국 최대 기계산업단지로 2,400여개의 기업들이 연간 459억불의 생산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 외국인 전용 산업공간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정밀기계, 전자전기를 중심으로한 100여개의 기업들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은 이제 그 간의 기계공업,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첨단, IT 산업도시로 나아간다.

첨단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차, 수소스테이션 등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의 선제적 투자와 기존 주력산업의 첨단화를 뒷받침 할 산학융합지구,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R&D산업기반 확보를 위해 로봇비즈니스벨트, 로봇특화단지, 첨단산업기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전국 방위산업의 60%를 차지하는 창원 방위산업의 고도화를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3D 프린팅, 첨단기계 소재부품산업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기업 지원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기업섬김 행정 실천은 기업 친화도시 창원의 대표 이미지로 기업 활동과 경쟁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글로벌 관광도시

창원은 바다의 도시다.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위에 크고 작은 섬들이 오순도순 앉아 있고 그 옆을 따라 펼쳐지는 324㎞의 리아스식 해안선은 그야말로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이 아름답다.

여기에 대규모 4대 해양관광프로젝트, 구산해양관광단지, 마산로봇랜드, 마산해양신도시,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가 조성중이다. 특히, 19만평의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아트센트를 건립, 관광ㆍ문화ㆍ비즈니스가 융합된 매력 넘치는 창조형 복합문화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창원은 1년 내내 축제와 문화행사가 끊이질 않는다. 진해군항제, 가고파국화축제,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이미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진해 군항제는 54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36만 그루의 벚꽃나무에서 만개한 벚꽃들이 진해바다와 어우러져 펼쳐지는 멋진 장관은 대한민국 창원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백미이다.

매년 10월에는 대한민국 명품 국화축제인 가고파국화축제와 지구촌 최대의 K-POP축제인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참가자들중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진출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경연을 펼친다. 해를 거듭할수록 역대 최대 규모로 발전하여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진해해양공원
  • 주남저수지
  • 창원컨벤션센터

21세기 창원비전

창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변하고 있다.

  • 첨단산업의 경쟁력으로 도시는 더 풍요로워지고 도심 곳곳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는 도시의 매력을 배가해 나간다.
  • 한번 찾으면 또 다시 찾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나아간다.
  •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대한민국 창원광역시로의 광역시 승격을 추진한다.
  •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도시시대에 창원광역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새로운 성장엔진이다.
  • 인구는 108만명에서 120만명으로 늘어나고 지역내총생산은 37조원에서 82조원으로 두 배이상 늘어나는 등 한 층 더 강화된 도시경쟁력으로 국가발전을 견인한다.

창원은 지금 산업화의 주역에서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비전의 폭과 깊이가 다른, 시민의 뜻을 모아 더 큰 창원의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